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다 리이나/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문단 편집) == 기타 == 데레스테에서는 알게 모르게, 나올때마다 디스 당하는게 거의 기믹으로 굳어지고 있다. 여기에 트레이드 마크(?)인 '록하구나'라는 대사의 경우 안좋은 의미로 유명한 모양. 예를 들자면 러브 데스티니에서는 에필로그에서야 말하는데 나머지 멤버들이 "아니 다 끝나가는데 왜 록이야"라는 느낌으로 태클을 건다.(…) 그루브 이벤트 러브 데스티니에서 치에리에게 '머리속에 록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는가 하면, 카렌SR의 대사에서도 촬영을 위해 시리어스한 표정을 짓는 리이나를 보며 지구가 위험한 수준이라며 디스당한다. 그나마 에필로그에선 노력을 보답받나 싶더니, 사실 리이나가 프로듀서에게 부탁을 받아서 일을 열심히 했다는게 밝혀지면서 결국 뒤풀이에서 혼자 커피를 타는 고생을 하게 된다.[* 언뜻 봐선 왜 부탁을 받고 열심히 한 리이나가 커피까지 타는지 의아하겠지만, 다 이유가 있다. 리이나를 제외한 러브 데스티니 멤버 넷은 프로듀서에 대한 사랑이 깊은 편이라, '혼자만 프로듀서에게 부탁을 받았다 = 혼자만 프로듀서와 가까워질 기회를 가졌다'로 해석했기 때문. 결국 리이나는 투덜대면서도 어느 정도는 납득하고 뒤풀이에서의 급사 역을 받아들였다.][* 여담으로 커피를 타는 복장은 [[타다 리이나/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s-2.5|워킹 레스큐 특훈 전 복장이다.]]] 여기에 러브 데스티니 이벤트 종료후 바로 열린 박하의 커뮤니티에서도 듣지 않을 음악을 산다고 간접적으로 디스당했다. 이런 걸 보면, 록부심이 리이나의 성격으로 굳어진 이상 개그 장면에 한해선 [[영고라인]]에 들어갔다. 나츠키의 스토리커뮤 [[Twilight Sky|'Because You are You']]에선 모든것에 완벽한 나츠키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타다 리이나|리이나]]가 치유받는 스토리와 서로의 애틋함에 대한 묘사로 다리나츠 팬덤을 폭발시켰다. ~~한밤중에 리이나를 불러내서 오토바이로 드라이브가자는 장면은 정말로 [[이케맨]]이 따로 없을 정도..~~ 리이나의 고민을 들어주던 나츠키의 대사중 "내가 리스펙트하는 어느 가수는 '자신이 록하다고 생각하면 그게 록이다'라고 했다구" 라는 말로 보아 애니와도 어느정도 연결점이 있는 듯. 애니메이션에서 종종 보이던 상식인 포지션이 유지되는 점도 특징. 유닛의 구성에 따라서 리이나의 포지션도 다양하게 바뀌는 모습을 보인다. 마유는 이를 보고 '도움을 받으려는 사람이 많을수록 도움이 되고, 착실한 사람이 많을수록 물러지는 경향이 있다.'고 평했다. Love Destiny 이후 2차 창작에선 [[벽쿵]]의 임펙트가 워낙 강력했는지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는 둔감한 마성의 여자 같은 속성으로 그려지는 일이 많아졌다. 공식에서도 이를 눈여겨 봤는지 [[사쿠마 마유]]의 데레스테 2차 SSR 카드에 벽쿵 3조합이었던 리이나와 치에리가 찬조 출연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